야놀자 1분기 영업이익 80.5% 감소

손봉석 기자 입력 2022. 5. 30. 22:35 수정 2022. 5. 30.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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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는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80.5% 감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선제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마케팅 활동, 기업 인수합병 비용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야놀자는 설명했다.

매출액은 1천5억원으로 19.5% 증가했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플랫폼 부문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9.2%, 23.1% 늘어났다.

야놀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기업 인수합병 등으로 대규모 비용이 발생했음에도 매출과 이익 모두 견고한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야놀자클라우드 부문은 올해 1분기에 인수한 인공지능기업 데이블의 실적이 편입된 영향 등으로 매출액이 223.2% 증가했다. 다만 연구개발과 마케팅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15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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