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크롭톱 입고 발랄 청순미..유아는 의상 단속 "혼나"

조은애 기자 2022. 5. 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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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미를 뽐냈다.

아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한쪽 손을 테이블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아린의 사진에 유아는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이 걱정된 듯 "최알인... 혼나아아아아"란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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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미를 뽐냈다. 

아린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화보 촬영장에서 찍은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민소매 크롭톱을 입고 한쪽 손을 테이블에 기댄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린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사랑스러운 미소와 미모를 선보인 아린은 직각 어깨와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린의 사진에 유아는 다소 노출이 있는 의상이 걱정된 듯 "최알인... 혼나아아아아"란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린이 소속된 오마이걸은 지난 3월 '리얼 러브'로 활동했다. 

사진=아린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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