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제조공장 불..1명 사망·1명 중상
최진석 2022. 5. 30. 22:12
[KBS 창원]오늘(30일) 오후 4시 40분쯤 함안군 칠원읍 금속가공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 중이던 캄보디아 국적 25살 A씨가 숨지고, 61살 B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현황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진석 기자 (cj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손실보전 VS 손실보상…누가 받을 수 있나?
- [단독] ‘800억대 사업 수주 위해 뇌물’ 롯데건설 전 임원 구속
- ‘칸 2관왕 주역’ 송강호·박찬욱 귀국 “한국 영화 팬들께 감사”
- “권도형 차명 회사 한국에” 내부 증언…찾아가 보니
- ‘실탄 분실’ 101경비단…내부 사정은 ‘폭발’ 직전?
- “경찰 아들, 상관에게 맞아” 아버지의 폭로…“내용 과장” 반박
- [8분MZ] ‘어깨 밀침’ 당한 아이유?…칸 영화제 이모저모
- [크랩] 가야시대 무덤에서 쏟아진 복숭아씨의 정체
- [취재후] 압수수색당한 ‘강남 안과’…소개받은 환자만 1만 명?
- [여당작사야당작곡] 문 전 대통령 딸…사저 앞 시위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