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바다 딸, 엄마 쏙 빼닮은 얼굴.."아역배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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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바다(42)가 딸을 자랑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루아"란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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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바다(42)가 딸을 자랑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루아"란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아는 아역배우 같은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제 언니 얼굴 나오네요",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인형 아닌가요?", "아역배우 같아요"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바다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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