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요정' 바다 딸, 엄마 쏙 빼닮은 얼굴.."아역배우 같아요"

류원혜 기자 2022. 5. 30.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S.E.S 출신 바다(42)가 딸을 자랑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루아"란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바다 인스타그램

그룹 S.E.S 출신 바다(42)가 딸을 자랑했다.

바다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루아"란 글과 함께 딸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바다의 딸 루아가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 계단을 오르내리며 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루아는 아역배우 같은 이목구비와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이제 언니 얼굴 나오네요", "지나가다 봤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인형 아닌가요?", "아역배우 같아요" 등 댓글을 남기며 감탄했다.

한편 바다는 1997년 1세대 인기 걸그룹 S.E.S 멤버로 데뷔해 많은 인기를 누렸다. 2017년 10세 연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슬하에 딸 루아를 두고 있다. 바다는 현재 뮤지컬 배우로 활동 중이다.

[관련기사]☞ 지연수, 계속되는 의문…이진호 "父 전직 교수? 확인 못해"'애로부부' 불륜·가정폭력 개그맨은 임성훈?…SNS 비공개 전환"제니·화사·정호연처럼"…언더붑·백리스→커트아웃 유행하나?결혼식 후 사라진 다정한 남편…알고 보니 성범죄로 구속이서진 '짐꾼' 취급한 제이미 리 커티스?…"인종차별"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