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페' 무대 위해 첫 내한한 영국 가수 이담
김예나 2022. 5. 30. 22:07
(서울=연합뉴스)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 이담이 30일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담은 '서울재즈페스티벌(서재페) 2022' 공연을 위해 한국을 처음 찾았다. 2022.5.30 [유니버설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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