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북한 미사일 위협에 PAC-3 유도탄 늘린다

보도국 2022. 5. 30. 2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고도화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사거리 40㎞의 패트리엇(PAC-3) 유도탄 수량을 대폭 늘리고 기존 발사대 성능도 개량하기로 했습니다.

방위사업청은 이종섭 국방부 장관 주관으로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화상으로 열고 이 같은 안을 심의·의결했습니다.

패트리엇은 한국형 미사일 방어 시스템의 핵심 무기체계입니다.

또한 방사청은 공중에서 해상과 수중의 기뢰를 탐색해 제거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소해헬기'도 국내에서 개발할 계획입니다.

#북한 #탄도미사일 #PAC-3 #한국형미사일방어체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