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 폐기물 처리장 화재..소방 진화 중
윤해리 2022. 5. 30. 21:57
오늘(30일) 저녁 7시 10분쯤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 화산리에 있는 폐기물 처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인력 70여 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윤해리 (yunhr09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YT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사형제, 12년 만에 다시 위헌 심판대로...7월 헌재 공개 변론
- 박격포도 막는다! '윤석열 자동차' VS '바이든 자동차', 세계 최강 방탄차는?
- 中, 속옷 노출 삽화 수록 '황당' 초등 교과서 10년 째 사용
- '반려견과 함께 신혼여행 왔다가'...반복되는 개 물림 사고
- 고등학교 급식에서 죽은 개구리 나와...학교 측 "납품 중단 후 경위 파악"
- 강형욱 드디어 해명…메신저 감시 인정 “아들 조롱에 눈 뒤집혀”
- 캠퍼스서 나체로 자전거 타던 외국인 유학생 숨진 채 발견
- [단독] '음주 뺑소니' 김호중, 구속심사 연기신청 했다가 기각...내일 심문
- [단독] "김호중 악플 막아라" 고소에 소송까지..."건강 잃었다"
- 법원, '음주 뺑소니' 김호중·기획사 대표·본부장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