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식 추기경 "보편 교회 위해 봉사하겠다"
김종목 기자 2022. 5. 30. 21:38
유흥식 추기경은 “보편 교회를 위하여 봉사하고 교황님을 잘 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30일 말했다. 유 추기경은 임명 소감을 두고 “추기경이라는 자리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승진이나 영예가 아니라 보편 교회를 위하여 더 많이 봉사하도록 부름받은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천주교 주교회의는 이날 유 추기경이 국제 전화로 소감을 전해왔다며 그 내용을 알렸다.
주교회의 관계자는 ‘보편 교회’를 두고 “전 세계 각지의 모든 교회를 하나로 일치해 부르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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