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이준석, 尹 친서 들고 우크라 방문? 사실 아냐"

김민정 2022. 5. 3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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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앞서 30일 한 매체는 이 대표가 지난 13일 윤 대통령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만났을 때 우크라이나 방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친서를 가져가는 것으로 얘기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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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대통령실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들고 우크라이나를 방문한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일축했다.

(사진=국회사진기자단)
앞서 30일 한 매체는 이 대표가 지난 13일 윤 대통령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만났을 때 우크라이나 방문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고, 이 과정에서 친서를 가져가는 것으로 얘기됐다고 보도했다. 사실상 대통령의 특사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이 대표는 대통령 특사가 아닌 당 대표 자격으로 가는 것”이라며 “대통령은 친서를 전달해달라고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김민정 (a2030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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