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436명 확진..진도군, 확진자 0명

정의진 2022. 5. 30. 2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0시 기준, 광주 202명, 전남에서 234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모두 436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진도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도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건 지난 1월 16일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전남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4백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시·도 방역당국은 오늘(30일) 0시 기준, 광주 202명, 전남에서 234명이 각각 확진되면서 모두 436명이 신규 감염됐다고 밝혔습니다.

전남에서는 진도를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진도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건 지난 1월 16일 이후 4개월여 만입니다.

한편, 광주시는 다음 달부터 시청 야외음악당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하고, 중증 장애인 대상의 코로나19 검사 이동지원 차량 운영 시간을 단축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