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고 선발 류현근,'환영받는 11K 투수' [사진]
김성락 2022. 5. 30. 21:26
[OSEN=목동, 김성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경남고와 청담고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2, 3루 청담고 선발 류현곤이 교체됐다. 더그아웃에서 동료 선수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2022.05.3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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