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군♥' 한영, 신혼집에 돈 많이 들였네~ 카페 같은 집에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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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이 럭셔리 신혼집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도전하는 일...시간이 지나면 쉬워질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더 많은 생소한 일들과 대면하게 되네요. 이제 거의 다왔다~!! 홧팅~!! 물론 또 다른 어려운 시작이겠지만 할수 있을 거에요~ 그쵸~?우리모두 힘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영의 신혼집 거실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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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한영이 럭셔리 신혼집을 자랑했다.
30일 오후 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처음 도전하는 일...시간이 지나면 쉬워질줄 알았는데.. 하루하루 더 많은 생소한 일들과 대면하게 되네요. 이제 거의 다왔다~!! 홧팅~!! 물론 또 다른 어려운 시작이겠지만 할수 있을 거에요~ 그쵸~?우리모두 힘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영의 신혼집 거실이 담겨있다. 카페처럼 꾸며놓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집 분위기 너무 좋다", "이건 누구 솜씨?", "집에서 일할 맛 나겠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과 지난 4월 26일게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러브스토리를 공개하면서 많은 관심을 모았다.
/ys24@osen.co.kr
[사진] 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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