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엽 "허재 매일 야구인들 데리고 다녀, 농구 인기 밀려" (안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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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이 허재 때문에 농구 인기가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5월 3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문경은, 현주엽이 농구인의 섬 농도로 향했다.
이에 허재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야구와 축구에게 인기가 약간 밀리고 있다"고 말했고 현주엽은 "형 때문에 밀리는 거다. 형이 매일 야구선수들 데리고 다니니까. 농구선수들을 챙겨야지"라고 허재를 탓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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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엽이 허재 때문에 농구 인기가 밀리고 있다고 말했다.
5월 30일 방송된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허재, 문경은, 현주엽이 농구인의 섬 농도로 향했다.
이날 허재는 “며칠 전에 TV 봤냐”고 질문했고 현주엽은 “공 던지는 애들 나오는 거요?”라며 야구의 섬 야도로 향한 야구인 김병현, 홍성흔, 이대형, 이대은, 니퍼트가 출연한 방송을 언급했다.
이에 허재는 “우리가 어떻게 보면 야구와 축구에게 인기가 약간 밀리고 있다”고 말했고 현주엽은 “형 때문에 밀리는 거다. 형이 매일 야구선수들 데리고 다니니까. 농구선수들을 챙겨야지”라고 허재를 탓했다. 허재는 “그래서 내가 이번에 너희를 부른 게 우리는 농도다”고 농구인의 섬 농도로 향하겠다고 선언했다.
스튜디오에는 야구인 김병현, 홍성흔이 백토커로 출연했고 홍성흔은 “4번 타자가 너무 많다. 분열이 되지 않을까”라며 농도 생활을 걱정했다. 안정환도 “세 사람 다 감독 출신이다”고 걱정했다. 김병현은 “문경은 형이 너무 깔끔하다”고 염려했다. (사진=MBC ‘안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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