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동점에 환호하는 경남고 선수들
곽혜미 기자 2022. 5. 30. 21:10
[스포티비뉴스=목동, 곽혜미 기자] '제76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청담고와 경남고의 결승전이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1사 만루 경남고 권태인의 타석 때 나온 밀어내기 볼넷 득점 때 경남고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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