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제철 특산물 디저트..레몬잼·말린 꽃잎 '영롱'

조은애 기자 2022. 5. 30.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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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맛집이 있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제철 특산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작은 디저트 가게를 소개한다.

뉴질랜드와 영국을 넘나들며 남다른 실력을 다진 달인을 만나본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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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제철 특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맛집이 있다.

30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제철 특산물로 계절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는 작은 디저트 가게를 소개한다.

레몬잼과 말린 꽃잎이 어우러진 가지 화이트와인비네가 밀푀유와 부드러운 레몬 맛에 흠뻑 빠지게 되는 레몬 치즈케이크 라벤더 무스가 인기 메뉴다.

뉴질랜드와 영국을 넘나들며 남다른 실력을 다진 달인을 만나본다.

한편 '생활의 달인'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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