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설마 보톡스했나..입술이 퉁퉁 부어올라 '충격' [★SHOT!]

김수형 2022. 5. 30.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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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송은이가 입술이 퉁퉁 부어오른 깜짝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송은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은이는 입술이 퉁퉁 부어오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갑작스러운 그녀의 깜짝 비주얼에 팬들을 적지 않게 놀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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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개그우먼 송은이가 입술이 퉁퉁 부어오른 깜짝 비주얼로 근황을 전했다. 

30일, 송은이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송은이는 입술이 퉁퉁 부어오른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는 "아무래도 입술은 안 건드리는게 좋겠지?"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알고보니 이는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얼굴을 살짝 변형한 것으로 보인다. 마치 보톡스(보툴리눔 톡신 Botulinum toxin)을 맞은 듯한 비주얼.

하지만 갑작스러운 그녀의 깜짝 비주얼에 팬들을 적지 않게 놀란 상황. 이는 실시간 랭킹 순위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지난 7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 WSG워너비 지원자였던 송은이가 자발적으로 포기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다른 보류 참가자들의 면접이 남겨진 상황. 이들의 추가 합격 여부가 결정된 뒤에 WSG워너비 선발 오디션 2라운드 대결이 진행될 터였다. 이에 누가 WSG워너비에 한 걸음 더 다가갈지 궁금증을 높였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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