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웬디, '단발병' 유발하는 상큼 비주얼

조은애 기자 2022. 5. 3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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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매력 넘친 근황을 전했다.

웬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 보는 웬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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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매력 넘친 근황을 전했다. 

웬디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올려다 보는 웬디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두운 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편한 차림의 그는 과즙미 넘친 상큼한 미모와 단발 헤어로 매혹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한편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의 DJ를 맡고 있다. 

사진=웬디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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