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정부에 규제 개선책 5건 건의

이지현 2022. 5. 30. 20: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라북도가 오늘(30일) 행정안전부가 여는 전북 규제혁신 현장협의회에 참석해 소상공업과 농업, 산업단지 관련 5개 개선책을 건의했습니다.

가족호텔업 등급 평가 완화와 농어촌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기간 연장, 지방 소도시 일반택시 차령과 충당 연한 연장, 산업단지 부대시설의 전시·판매 품목 범위 확대 등입니다.

전라북도는 시군과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발굴한 5개 개선사항 외에도 시급성과 효과 등을 고려한 개선책을 지속해서 건의할 방침입니다.

이지현 기자 (id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