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기후위기 대응할 '생태문명원' 설립
서윤덕 2022. 5. 30. 20:35
[KBS 전주]전라북도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생태문명을 연구하고 교육하는 '생태문명원'을 설립합니다.
내년부터 4년 동안 2천4백억 원을 들여 20만 제곱미터 부지에 생태문명 테마 전시관과 생태마을·정원 등 6개 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는 문명원 설립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 연계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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