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해외에 없는 규제, 과감히 개선을"

유창욱 기자 2022. 5. 30. 20:17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동근(왼쪽 여섯 번째) 경총 부회장과 윤창현(가운데)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에서 열린 ‘기업 발목에 걸린 모래주머니 없애기’ 토론회에서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 부회장은 “새 정부에서는 해외에서 보기 어려운 우리만의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다른 나라 기업과 비슷한 환경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했다. 윤 의원도 “최근 투자계획을 발표한 기업에 국회와 정부가 화답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유창욱 기자 woogi@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