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누구랑 그리 다정히 통화하나 "오빠 바빠요"

이예슬 2022. 5. 30. 2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바빠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을 낸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젠 멋쟁이다", "누구랑 전화해요?", "어린이 다 됐네", "천천히 커라 젠..ㅜㅜ", "전화 놀이 하는거야?", "이모한테 전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이예슬 기자]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바빠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을 낸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젠은 조약돌을 휴대폰처럼 귀에 대고 있다.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젠 멋쟁이다", "누구랑 전화해요?", "어린이 다 됐네", "천천히 커라 젠..ㅜㅜ", "전화 놀이 하는거야?", "이모한테 전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사유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