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子 젠, 누구랑 그리 다정히 통화하나 "오빠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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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바빠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을 낸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젠 멋쟁이다", "누구랑 전화해요?", "어린이 다 됐네", "천천히 커라 젠..ㅜㅜ", "전화 놀이 하는거야?", "이모한테 전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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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예슬 기자] 사유리가 훌쩍 자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후 사유리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오빠 바빠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글라스를 끼고 한껏 멋을 낸 아들 젠의 모습이 담겼다. 젠은 조약돌을 휴대폰처럼 귀에 대고 있다. 누군가와 통화하는 듯한 모습은 사랑스러움 그 자체. 훈훈한 미소를 짓게 한다.
그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젠 멋쟁이다", "누구랑 전화해요?", "어린이 다 됐네", "천천히 커라 젠..ㅜㅜ", "전화 놀이 하는거야?", "이모한테 전화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유리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들과의 사랑스러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ys24@osen.co.kr
[사진] 사유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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