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521명 신규 확진.. 치료중 1명 숨져
이연경 2022. 5. 30. 19:47
[KBS 대전]오늘,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5백명 대를 기록하며 오미크론 확산 이후 처음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오늘(3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전 174명, 세종 68명, 충남 279명으로 모두 521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9천2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충남에서는 천안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1명이 치료 중 숨졌습니다.
이연경 기자 (ygle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800억대 사업 수주 위해 뇌물’ 롯데건설 임원 구속
- ‘실탄 분실’ 101경비단…내부 사정은 ‘폭발’ 직전?
- [속보영상] 칸 남우주연상 송강호 귀국 “팬들의 사랑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
- 외교부 ‘경제안보센터’ 출범…어려운 숙제 산적
- “권도형 차명 회사 한국에” 내부 증언…찾아가 보니
- “경찰 아들, 상관에게 맞아” 아버지의 폭로…“내용 과장” 반박
- [8분MZ] ‘어깨 밀침’ 당한 아이유?…칸 영화제 이모저모
- [크랩] 가야시대 무덤에서 쏟아진 복숭아씨의 정체
- [취재후] 압수수색당한 ‘강남 안과’…소개받은 환자만 1만 명?
- [여당작사야당작곡] 문 전 대통령 딸…사저 앞 시위 맹비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