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글로우 온다, 최근 부친상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 [공식]

김민지 기자 2022. 5. 30.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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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 온다(22·본명 조세림)가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최근 에버글로우 멤버 온다가 부친상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위에화는 "온다는 그동안 아버지의 병간호에 매진하며 지내왔고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팬분들과의 소통 빈도가 줄어들었다"라며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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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로우(EVERGLOW) 온다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에버글로우 온다(22·본명 조세림)가 부친상을 당했다.

30일 소속사 위에화엔터테인먼트(이하 위에화)는 에버글로우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리고 "최근 에버글로우 멤버 온다가 부친상을 겪었다"라고 밝혔다.

위에화는 "온다는 그동안 아버지의 병간호에 매진하며 지내왔고 이로 인해 의도치 않게 팬분들과의 소통 빈도가 줄어들었다"라며 "그동안 팬들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 사과의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 부탁드리며 온다를 향한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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