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컬렉션 '어느 수집가의 초대'..네이버로 본다

2022. 5. 30.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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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방대한 이건희 컬렉션을 한데 모은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을 다음달 2일 오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어느 수집가의 초대'라는 전시제목에 걸맞게 지인의 집에 초대 받아 융숭한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 모네의 작품을 국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작품 수집의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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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방대한 이건희 컬렉션을 한데 모은 ‘어느 수집가의 초대- 고 이건희 기증 1주년 기념’ 특별전을 다음달 2일 오후 7시 네이버TV를 통해 중계방송한다고 30일 밝혔다.

방송의 해설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전시 담당자인 이수경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관이 함께 진행한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이번 전시에 대해 “‘어느 수집가의 초대’라는 전시제목에 걸맞게 지인의 집에 초대 받아 융숭한 대접을 받은 느낌이었다. 모네의 작품을 국내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도 들었다. 작품 수집의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어서 놀라웠다”고 말했다.

이번 특별전 ‘어느 수집가의 초대’ 전시는 수집가의 안목과 취향을 수집품에 담긴 인류의 오랜 경험과 지혜를 만나는 공간으로 꾸몄다. 355점의 전시품은 선사시대부터 21세기까지의 금속, 도토기, 전적, 목가구, 조각, 서화 유화 작품 등으로 시기와 분야가 다양하다.

전시 1부 ‘저의 집을 소개합니다’에선 컬렉터의 집을 은유하는 공간으로 꾸몄고, 2부 ‘저의 수집품을 소개합니다’공간에서는 수집품에 담긴 인류의 이야기를 4 가지 주제로 담았다.

네이버TV 중계방송에선 전시에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을 남기면 담당 학예사가 실시간 댓글로 답변할 예정이다. 방송이 끝난 뒤에는 바로 다시보기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시는 2022년 8월 28일까지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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