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CEO' 김준희, 명품백 메고 ♥︎연하남편과 영화관 데이트에 좋아 죽네

강서정 2022. 5. 30. 19: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겸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남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에 영화관인지 너무 어색하고 새롭고 설레고! 신랑이랑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나서 엄청 새롭더라구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특히 남편이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아내의 여러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애틋한 아내사랑이 느껴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겸 의류 사업 CEO로 활동 중인 김준희가 남편과의 데이트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29일 자신의 SNS에 “얼마만에 영화관인지 너무 어색하고 새롭고 설레고! 신랑이랑 데이트하던 때가 생각나서 엄청 새롭더라구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범죄도시 보고 왔는데 마동석님의 광팬으로서 증말 너무 재밌게 본거 있죠! 좀 많이 징그러운 장면이 많아서 반은 눈감았지만 그래도 너무너무 재밌게 보고나왔네요! 행복했던 일요일이 아쉽게 끝”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준희는 남편과 영화관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 특히 남편이 영화관 데이트에 나선 아내의 여러 모습을 휴대폰으로 촬영해 애틋한 아내사랑이 느껴진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과 함께 연매출 100억원을 자랑하는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SNS를 통해 달달한 결혼생활을 공유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준희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