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40대에도 구릿빛 피부에 근육질 몸매..민망한 옥에 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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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재우(43)가 자기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해서 해마다 사진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나이 들수록 더 힘들어지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예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재우 아내 조유리씨는 "그동안 식단 관리 하느라 맛있는 것도 참고 피곤해도 매일 운동하고. 진짜 고생했다. 내일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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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재우(43)가 자기관리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김재우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해서 해마다 사진을 남기기로 결심했다. 나이 들수록 더 힘들어지겠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나갈 예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재우는 구릿빛 피부와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김재우는 "니플밴드(밴드형 젖꼭지 패드)는 제일 큰 거 붙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 팬은 "형님 혹시 젖꼭지 부분 염색하셨나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재우는 "거길 염색해서 뭐 하겠냐"고 답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김재우 아내 조유리씨는 "그동안 식단 관리 하느라 맛있는 것도 참고 피곤해도 매일 운동하고. 진짜 고생했다. 내일은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는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재우는 2003년 SBS 공채 7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웃찾사'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2013년 은행원 출신 조유리씨와 결혼, 이들 부부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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