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중국의 '일방주의 반대 글로벌 안보구상' 지지"
보도국 2022. 5. 30. 19:09
북한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제안한 '글로벌 안보 구상'을 전적으로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명호 북한 외무성 부상은 외무성 홈페이지에 공개한 글에서 "전통적인 북중 친선 관계를 더 강화 발전시켜나가는 것은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앞서 시 주석은 지난달 말 보아오 포럼에서 주권 존중과 영토 보전, 내정불간섭, 냉전 사고와 일방주의 반대 등을 내용으로 하는 '글로벌 안보 구상'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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