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송강호, 입국하는 칸의 남자들
권현진 기자 2022. 5. 30. 18:58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과 '브로커'의 송강호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찬욱 감독은 '헤어질 결심'으로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 이후 20년 만에 감독상을, 송강호는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2022.5.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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