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후 6시 3415명 확진..전날 동시간보다 2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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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의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415명 발생했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22일 1727명→23일 5077명→24일 3826명→25일 3344명→26일 2755명→27일 2713명→28일 2054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30일 0시 기준 2499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0.4%인 261개를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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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 경기지역의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오후 6시 기준 3415명 발생했다.
이 수치는 전날(29일) 동시간 1315명보다 2100명 늘어난 것이지만 전주 월요일(23일) 같은 시간 5077명에 비해서는 1662명 줄어든 것이다.
최근 동시간대 도내 확진자는 22일 1727명→23일 5077명→24일 3826명→25일 3344명→26일 2755명→27일 2713명→28일 2054명 등으로 집계됐다.
도는 30일 0시 기준 2499개의 확진자 격리치료병상을 확보하고 있으며, 10.4%인 261개를 사용 중이다. 중증환자 병상은 669개 중 11.2%인 75개를 사용하고 있다.
경증환자 치료를 위한 생활치료센터(1개 시설)는 확보된 486호 가운데 7호를 사용 중이다.
s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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