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뉴스파이터-사저 앞 시위에..문 전 대통령 딸 "부모님, 내가 지킬 것"
2022. 5. 30. 18:53
문 전 대통령 딸 "집안에 갇힌 생쥐 꼴" 시위대 비판 문 전 대통령 딸 "이제 참을 이유 없어…들이받을 생각" 문 전 대통령 딸 "부모님, 내가 지킬 것" 반대 시위에 대한 입장 전한 문 전 대통령 "불편하다" 문 전 대통령, 사저 앞 시위 보수단체 고소 검토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이종근 시사평론가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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