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찬욱-박해일, 칸영화제 귀국길
유용석 2022. 5. 30. 18:42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이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찬욱은 이날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배우 박해일과 함께 들어와 수상 소감을 전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현석 쓰레기"…공익제보자 한씨, 오락가락 증언 속 막말[종합]
- ‘애로부부’ 배드파파 임성훈 “방송 내용 90% 거짓…고소할 것”
- 이형택, 과거 김혜수와 뜬금포 열애설 기사 전말은(‘피는 못 속여’)
- 김희철, 삼성동 50억대 아파트 공개 "미래 아내와 이 집에서..."(`미우새`)
- `칸 감독상` 박찬욱 "원했던 상은 남녀연기상, 엉뚱한 상 받아"
- ‘최파타’ 최화정, 오늘(2일) 마지막 라디오 목소리 울린다 - 스타투데이
- 출연 정지 아냐? KBS, 김호중 다시보기 서비스 여전 논란 - 스타투데이
- 울산경찰청, 탕후루 업체와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공모전
- CD플레이어·가방을 샀는데 음반이 덤으로?…관상용 음반은 옛말
- 옆길로 새지 않고 질주하는 스릴러…영화 `드라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