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세계가 인정했다"..박찬욱·박해일, 박+박 시너지

정영우 2022. 5. 30.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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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박찬욱과 배우 박해일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은 이날 함께 입국장에 들어섰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송강호(남우주연상)와 함께 칸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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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인천공항=정영우기자] 영화감독 박찬욱과 배우 박해일이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5회 칸 국제영화제 일정을 마치고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찬욱 감독과 배우 박해일은 이날 함께 입국장에 들어섰다. 잠깐의 포토타임과 질의응답을 마친 뒤 공항을 빠져나갔다. 

한편 박찬욱 감독이 28일(현지시간) 제75회 칸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받았다. '헤어진 결심'으로 3번째 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송강호(남우주연상)와 함께 칸의 중심에 섰다.

해맑은 투샷

"마이크도 확실하게~"

완벽한 케미

칸 홀린 두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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