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찬욱-송강호, 금의환향 칸의 남자들
유용석 2022. 5. 30. 18:33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 박찬욱 감독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송강호가 3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찬욱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송강호는 '브로커'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을 각각 수상했다.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양현석 쓰레기"…공익제보자 한씨, 오락가락 증언 속 막말[종합]
- ‘애로부부’ 배드파파 임성훈 “방송 내용 90% 거짓…고소할 것”
- 이형택, 과거 김혜수와 뜬금포 열애설 기사 전말은(‘피는 못 속여’)
- 김희철, 삼성동 50억대 아파트 공개 "미래 아내와 이 집에서..."(`미우새`)
- `칸 감독상` 박찬욱 "원했던 상은 남녀연기상, 엉뚱한 상 받아"
- "고전음악 복원하듯 연주"…`루브르의 음악가들` 8년 만에 내한
- “영화 ‘부산행’ 실사판이네” 일본에서 탈 수 있는 좀비 열차 - 매일경제
- 서울시향, 7∼8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강변음악회…한경협 후원
- 비비, 세상 모든 어머니들 위한 헌정곡…2일 ‘일기장’ 발매 - 스타투데이
- 지인 사기 피해 심경 고백...이민우 ‘살림남’, 동시간대 시청률 1위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