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이제는 완벽한 셀럽 분위기..'전직 승무원'다운 비율

남서영 2022. 5. 30.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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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다양한 여름 옷을 입은 채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3세 연하 류이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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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가수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30일 류이서는 자신의 SNS에 한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류이서는 다양한 여름 옷을 입은 채 그림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흰색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서는 청순미를 노란색 원피스를 입고는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얼굴을 가까이 찍은 사진에서는 전직 승무원 출신답게 밝은 깨끗한 피부와 밝은 미소를 보여주며 20대도 부러워할 동안 베이비 페이스를 과시했다.

한편 전진은 지난 2020년 승무원 출신 3세 연하 류이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namsy@sportsseoul.com

사진출처| 류이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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