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몬드 기업 '블루다이아몬드' 광고 제일기획이 맡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조영남이 부른 '블루~블루~다이아몬드'란 징글의 옛 광고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세계 1위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 다이아몬드 그로워스'(이하 블루다이아몬드)의 광고를 제일기획이 맡는다.
제일기획은 자회사 '맥키니'가 세계 1위 아몬드 기업 블루다이아몬드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조영남이 부른 '블루~블루~다이아몬드'란 징글의 옛 광고로 국내 소비자에게도 친숙한 세계 1위 아몬드 전문 기업 '블루 다이아몬드 그로워스'(이하 블루다이아몬드)의 광고를 제일기획이 맡는다.
제일기획은 자회사 '맥키니'가 세계 1위 아몬드 기업 블루다이아몬드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블루다이아몬드는 맥키니를 크리에이티브 전담 대행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제일기획은 "이번 수주로 맥키니는 향후 북미 지역에서 블루다이아몬드의 포장소비재(CPG) 식품 브랜드의 광고마케팅을 담당하게 됐고, 양사가 협업한 첫 번째 광고 캠페인은 내년 1월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10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설립된 블루다이아몬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아몬드 전문 기업이다. 아몬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스낵과 '아몬드브리즈' 등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재석·유희열, 원금 건질까…카카오엔터 '20조 만들기' 제동 [차준호의 썬데이IB]
- 지방공무원 불만, 선거사무 동원…수당·휴가 늘렸더니 '인기'
- "기관은 이미 알고 있었나"…루나 폭락 전 매도로 100배 수익
- "이상한 일"…삼성 450조 투자에 '배터리' 왜 빠졌을까 [모빌리티 신드롬]
- 확진자 급감했지만 재유행은 온다…"에어컨도 반등 요인"(종합)
- 한지민보다 더 예쁘다는 친언니…"인기 많았다"
- 임성훈, 양육비 미지급 논란에…"'애로부부' 90%가 거짓말"
- '한영♥' 박군 "신혼여행 아직 못 가, 실미도 괜찮을 것 같다" ('밝히는가')
- '뷔 열애설' 제니, 명품 C사 입고 바닥에 털썩…진정한 힙스터 일상[TEN★]
- 송강호, 칸 트로피 안고 금의환향 "韓 영화 팬들에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