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서범준 "최예빈? 처음 만났을 때에도 NO 어색" [화보]

박소영 2022. 5. 30.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서범준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30일 공개된 '데이즈드' 6월호 화보에서 서범준은 극 중 수재의 스윗한 모습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막내 커플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범준은 최예빈 배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성장하는 배우 서범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KBS 주말드라마 '현재는 아름다워'에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서범준이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다. 

30일 공개된 '데이즈드' 6월호 화보에서 서범준은 극 중 수재의 스윗한 모습이 아닌 색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강렬한 붓 터치처럼 한껏 카리스마를 발산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막내 커플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서범준은 최예빈 배우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처음 만났을 때도 어색하지 않았어요. 이제는 예빈 씨가 정말 유나처럼 느껴져요.”라며 호흡을 자랑했다.

수재라는 인물에 관해 묻자,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땐 수재를 이해할 수 없었어요. 철부지로만 보였는데 계속해서 수재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수재의 사고방식을 갖게 되더라고요.”라며 수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가족’, ‘결혼’처럼 보편적인 주제를 다룬 드라마에 대해 서범준은 “‘가족이란 무엇일까?’가 참 쉬운 질문인 줄 알았는데 생각할수록 꼬리를 물게 하는, 몹시 어려운 질문이더라고요. 가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작품이에요.”라고 말했다.

성장하는 배우 서범준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데이즈드>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데이즈드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