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KOFR금리 액티브 ETF, 한달만에 순자산 5000억 돌파

김경아 2022. 5. 30.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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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을 기준으로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 순자산이 50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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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을 기준으로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 순자산이 500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상장된 지 약 한달만에 순자산이 5000억원을 넘어선 것이다.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관뿐 아니라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면서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는 기관 자금에게는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고, 개인에게는 증권사 예탁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운용 수단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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