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컬러 옵션으로 개인 드라이버 맞춤 제작 [fn뉴트렌드리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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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다양한 컬러 커스텀 옵션으로 골퍼가 자신만을 위한 드라이버를 만들 수 있는 '마이 스텔스'를 출시했다.
한국형 마이 스텔스 커스텀 옵션은 다섯가지로 나뉜다.
마이 스텔스는 스텔스 드라이버 4종 중 스텔스 플러스 모델에 적용된다.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4개의 모델 중에서 가장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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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마이 스텔스
한국형 마이 스텔스 커스텀 옵션은 다섯가지로 나뉜다. 탑라인 페인트 컬러, 페이스 컬러, 솔 데칼 컬러, 크라운 마감, 헤드 커버 등이다. 탑라인 페인트 컬러는 두 가지(블랙, 초크), 페이스 컬러는 여섯 가지(블루, 쿨 그레이, 그린, 오렌지, 레드, 옐로우), 솔 데칼 컬러는 다섯 가지(블랙, 블루, 골드, 그린, 레드 ), 크라운 마감은 두 가지(유광과 무광)로 구성됐다. 헤드 커버는 멀티 컬러로 제공된다.
마이 스텔스는 스텔스 드라이버 4종 중 스텔스 플러스 모델에 적용된다. 스텔스 플러스 드라이버는 4개의 모델 중에서 가장 낮은 탄도와 낮은 스핀량을 제공한다. 유일하게 전방 트랙 시스템이 적용돼 골퍼의 스윙에 맞춰 구질을 최적화할 수 있다.
스텔스 드라이버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60 레이어 카본 트위스트 페이스다. 스텔스 드라이버 페이스에 적용된 카본페이스는 동급 크기의 티타늄 페이스보다 40% 가벼운 26g에 불과하다. 가볍지만 탄성이 좋은 카본 페이스는 볼에 더 강한 에너지를 전달해 비거리를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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