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미국서 8회 개인전.."좋은 예술가 될 수 있다" 호평

신효령 2022. 5. 3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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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이 미국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권지안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파리스 고 파인 아츠에서 진행된 권지안의 여덟 번째 개인전 '체계화된 언어 : 허밍'(Systemized Language:Humming)이 28일 막을 내렸다.

존 제이 대학 미술사 교수이자 평론가인 탈리아 브라호플로스는 "권지안 작가는 사이버 폭력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의 아픔을 당당히 드러낼 방법을 찾아냈다"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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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가수 겸 화가 솔비(권지안). (사진=LC5 제공) 2022.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가수 겸 화가 권지안(솔비)이 미국 초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30일 권지안 소속사 엠에이피크루에 따르면, 미국 뉴저지 파리스 고 파인 아츠에서 진행된 권지안의 여덟 번째 개인전 '체계화된 언어 : 허밍'(Systemized Language:Humming)이 28일 막을 내렸다.

솔비는 이번 전시에서 사이버상에서 오가는 말과 글이 주는 공격성·위험성·한계 등에 대한 담론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소속사 측은 "전시 하루 전 열린 프라이빗 프리뷰에 40여명의 컬렉터·평론가·전시 큐레이터·현지 미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권지안이 전시에서 선보인 평면·설치·미디어아트 작품 등 25점 대부분이 판매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특히 미국 내 평론가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홀 대학 미술관 디렉터이자 평론가인 진 브라질 시튼은 "때때로 케이크는 케이크가 아니고, 사과는 사과가 아니며, 팝스타도 좋은 예술가가 될 수 있다"고 극찬했다.

존 제이 대학 미술사 교수이자 평론가인 탈리아 브라호플로스는 "권지안 작가는 사이버 폭력의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해 그의 아픔을 당당히 드러낼 방법을 찾아냈다"고 평했다.

권지안은 7월 중순 '체계화된 언어 : 허밍'(Systemized Language:Humming) 귀국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에 디지털 싱글도 발매할 계획이다.

[서울=뉴시스] THIS IS FOR YOU, 10.5 x 13.5 x 5.7 cm(12pieces), Installation Aluminum, Mixed media, 2022. (사진=LC5 제공) 2022.05.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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