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장마 전에 지방하천 안전 점검

서성원 2022. 5. 3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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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359곳 4,178킬로미터와 하천 공사 현장 28곳으로, 육안 조사와 세부 점검을 병행합니다.

특히, 수문 776곳을 중점 점검해 긴급 정비가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조치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하천 유지 관리를 위해 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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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하천 359곳 4,178km 및 공사 현장 28곳 확인·점검

경상북도가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하천에 대한 안전 점검을 합니다.

점검 대상은 지방하천 359곳 4,178킬로미터와 하천 공사 현장 28곳으로, 육안 조사와 세부 점검을 병행합니다.

특히, 수문 776곳을 중점 점검해 긴급 정비가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하고, 시설 보수가 필요한 곳은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조치를 마무리할 방침입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지방하천 유지 관리를 위해 8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합니다.

(사진 제공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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