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후보들 지역구 순회 위주 마지막 집중 유세

김철우 2022. 5. 3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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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아침 7시 서부정류장 앞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자정까지 대구 시내 십여 곳을 돌며 선거유세에 나서고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저녁 7시 수성못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섭니다.

정의당 한민정 후보는 아침 8시 수성구청 앞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칠곡 3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이고 기본소득당 신원호 후보도 출근 인사부터 동성로 마지막 유세까지 대구시내 곳곳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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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들마다 지역구 순회 일정을 위주로 마지막 선거유세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5월 31일 후보들은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재헌 후보는 아침 7시 서부정류장 앞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자정까지 대구 시내 십여 곳을 돌며 선거유세에 나서고 국민의힘 홍준표 후보는 저녁 7시 수성못에서 마지막 유세에 나섭니다.

정의당 한민정 후보는 아침 8시 수성구청 앞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북구 칠곡 3지구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이고 기본소득당 신원호 후보도 출근 인사부터 동성로 마지막 유세까지 대구시내 곳곳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후보들은 지역구 곳곳을 돌며 막판 표심 얻기에 나서는 등 후보들마다 지역구 순회 일정을 위주로 마지막 선거유세를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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