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가면' 차예련, 동창회 후 가라앉은 분위기 포착! 은밀한 만남이 불러올 파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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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가면'의 차예련이 동창회 참석 후 거대한 후폭풍을 맞게 된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 6회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동창회가 있던 밤이 기억나지 않아 괴로워한다.
'황금가면' 제작진은 "6회에서는 유수연이 동창회가 있던 밤의 기억이 나지 않아 불안해하게 된다. 정태훈의 등장이 그녀에게 어떤 시련을 가져다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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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황금가면’의 차예련이 동창회 참석 후 거대한 후폭풍을 맞게 된다.
30일 오후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황금가면’(연출 어수선/ 극본 김민주/ 제작 아이윌미디어) 6회에서 유수연(차예련 분)은 동창회가 있던 밤이 기억나지 않아 괴로워한다.
앞서 유수연은 차화영(나영희 분)의 호의로 동창회에 참석했다. 그녀는 동창들과 오랜만에 즐겁게 놀다가 정신을 잃었고, 동창생 정태훈(이우주 분)이 그녀를 호텔로 데리고 갔다.
그런 가운데, 30일(오늘) 공개된 스틸 속 유수연은 누군가와 통화 중이다. 어두워 보이는 그녀의 표정에서 뭔가 심상치 않은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유수연의 머리카락을 넘겨주는 정태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밤의 동창회가 유수연에게 어떤 결과를 가져다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황금가면’ 제작진은 “6회에서는 유수연이 동창회가 있던 밤의 기억이 나지 않아 불안해하게 된다. 정태훈의 등장이 그녀에게 어떤 시련을 가져다줄지 지켜봐 달라”라고 전했다.
‘황금가면’ 6회는 30일(오늘) 오후 7시 50분에 방송한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아이윌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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