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조문객들
이영주 2022. 5. 30. 17:31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정동년 5·18기념재단 이사장 별세 이틀째인 30일 오후 광주 동구 학동 금호장례식장에서 조문객들이 추모예배를 하고있다. 정 이사장은 5·18민주화운동 당시 '내란 수괴' 누명을 쓰고 군사재판에서 사형 선고를 받았으며, 사면 직후에는 항쟁 정신 계승과 진상 규명에 앞장섰다. 2022.05.30. leeyj257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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