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몽원 회장, 국제아이스하키연맹 '명예의 전당' 입성

2022. 5. 30. 17: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몽원 한라그룹 회장(왼쪽)이 29일(현지시간) 핀란드 탐페레에서 열린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명예의 전당 세리머니에서 한국 대표팀 유니폼을 들고 뤼크 타르디프 IIHF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5번째 아시아 헌액 멤버인 정 회장은 1994년 대한민국 최초 남자 실업 아이스하키팀 '만도 위니아'(안양 한라의 전신)를 창단해 26년간 한국 아이스하키의 선진화, 아시아리그의 국제화를 위해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 제공 = 한라]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