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만삭 사진 공개 "1주 1kg씩 쪄"

김소연 2022. 5. 30.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둘째 아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만삭사진 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이필모와 드레스를 입은 서수연, 귀여운 수트를 입고 리본을 맨 첫째 아이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이필모, 서수연 부부가 둘째 아이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만삭사진 겸 가족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턱시도 차림의 이필모와 드레스를 입은 서수연, 귀여운 수트를 입고 리본을 맨 첫째 아이 담호의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D라인이 두드러진 서수연은 순백의 드레스가 눈이 부시게 잘 어울린다.

서수연은 "담호 때는 부끄러워 안 찍었는데 우잉이 ??는 담호도 있고 가족사진 겸 찍었다"라며 "둘째라 확실히 배가 많이 나와서 아직 30주도 안 됐는데 엄청 크다. 조금 일찍 찍기를 잘 한 것 같다. 살이 일주일에 1㎏씩 찌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수연,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고 2019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담호를 두고 있다. 서수연은 지난 2월 SNS를 통해 "저 이제 애 둘 엄마. 담호 동생이 생겼답니다"라며 "오잉이 동생 '우잉'이는 8월에 만나요"라고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서수연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