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강혜원 "평소 지하철 이용, 아무도 못 알아봐"

강민선 2022. 5. 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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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30일 앳스타일은 강혜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채 청초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혜원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하루빨리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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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앳스타일 제공
사진=앳스타일 제공
사진=앳스타일 제공
 
아이즈원 출신 강혜원이 남다른 비주얼을 공개했다.

30일 앳스타일은 강혜원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사진에는 원피스를 입은 채 청초하고 청순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강혜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혜원은 변함없는 미모와 남다른 분위기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강혜원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고 싶다. 좋은 작품으로 하루빨리 인사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강혜원은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아이즈원’을 언급하며 “배울 점이 정말 많은 멋진 친구들”이라고 말했다.

또 청순한 외모와 달리 ‘광배’라는 애칭이 있을 정도로 털털한 성격인 강혜원은 “차 막히는 시간엔 지하철 탄다. 퇴근 시간에 타도 아무도 못 알아보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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