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영화, 세계무대를 휩쓸다..'칸 2관왕' 새역사
2022. 5. 30. 16:43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민용준 영화 저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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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 홀린 한국영화…박찬욱·송강호 동시 수상
민용준/영화 저널리스트
"박찬욱·송강호 동시 수상, 한국 영화계 저력 쌓인 상징적 결과"
"한국 영화, 동시 수상 상징적…조명 과정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
"송강호, 칸 여러차례 초청 받아…칸 영화제의 한국 '브로커'"
"올드보이, 국제 영화계에 족적 남겨…흐름 계속 이어진 듯"
"한국 영화, 극적 서사·장르적 파워 모두 가져…배우까지 탁월"
"한국 영화의 세계화, 일시적 현상 아냐…켜켜이 지층처럼 쌓여와"
"칸 동시 수상, 영화계에 선물 같은 일…행복한 6월 극장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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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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