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송강호 선배 최고

권현진 기자 2022. 5. 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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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브로커'의 이지은(활동명 아이유)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송강호를 바라보고 있다. 2022.5.30/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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