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고쳐쓰는 강동원
권현진 기자 2022. 5. 30.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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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커'의 강동원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연 배우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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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브로커'의 강동원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를 마치고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마스크를 고쳐쓰고 있다.
영화 '브로커'는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이들의 예기치 못한 특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주연 배우 송강호는 지난 28일(현지시간) 열린 프랑스 칸 영화제 폐막·시상식에서 한국 남자 배우 최초로 '남우주연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2022.5.30/뉴스1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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