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맨날 예뻐"..가희 구릿빛 피부·명품 복근에 네티즌들 시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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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이의 엄마라곤 믿어지지 않는 축복받은 몸매를 자랑했다.
브라톱 상의에 짧은 레깅스 차림의 가희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며 세상 혼자 사는 사람처럼 눈부시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한국으로 이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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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두 아이의 엄마라곤 믿어지지 않는 축복받은 몸매를 자랑했다.
30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죽다 살았음"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헬스장에서 격하게 운동을 마친 뒤 땀으로 흠뻑 젖은 모습을 거울 셀카로 남기고 있다.
브라톱 상의에 짧은 레깅스 차림의 가희는 군살 하나 없는 탄력 있는 몸매를 뽐내며 세상 혼자 사는 사람처럼 눈부시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다소 지친 듯한 표정의 가희는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구릿빛 피부와 명품 복근으로 꾸준한 자기관리 노력을 느끼게 해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 언니는 왜 이렇게 맨날 예뻐", "두 아들의 엄마라는 게 참 믿어지지가 않네요", "저도 노력한 만큼 저렇게 되고 싶어요. 왜 노력은 항상 나를 배신할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 양준무씨와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결혼 후 발리에서 생활하던 가희는 최근 한국으로 이주, tvN '엄마는 아이돌'을 통해 마마돌로 재데뷔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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